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베(인터넷 방송인)/논란 및 사건사고/2019년 (문단 편집) === 9월 22일 음란 프로필 사진 송출 논란 === 브베는 10,000원 이상의 금액의 도네이션을 후원하면, 닉네임과 프로필 사진이 함께 뜨며 멜로디에 맞춰 춤을 추거나 간단한 미션을 수행한다. 다만 문제가 있었는데 닉네임, 프로필 사진과 음성 내용을 검열을 하지 않고 바로 송출했다는 점이다. 일부 이용자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해 패드립성 닉네임을 송출하거나 자신의 프로필을 음란물로 변경하고, 도네이션을 후원하는 방식으로 테러를 자행한 사건이다. 브베는 총 두번의 음란성 프로필을 송출했는데, 첫번째 사진은 여성의 전라를, 두번째는 [[게이|동성]]끼리 성행위를 하는 사진이였다. [[https://youtu.be/UEn-cW64_QI|#]] 사건 당시 브베는 약간의 당혹감을 비췄으나 생각 외로 금방 평정심을 되찾았고, 브베 방식대로 방송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지속적인 시청자들의 도배와 음성 도네이션으로 겁을 주자 서서히 표정이 어두워졌고, 당시 브베 마이너 갤러리에선 캡쳐본을 가지고 유튜브에 직접 신고한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그제서 겁을 먹기 시작했는지 리방을 했으며 프로필 사진과 닉네임이 나오는 도네이션 가격을 10,000원에서 100,000원으로 올려 버렸다. 또한 리방 이전보다 안색이 훨씬 안좋아졌으며, 스트레스 받는다며 시청자에게 넋두리를 하는 모습을 비췄다. 중간중간 나오는 겁주기 도네이션에 대해 '방송은 19세가 걸려 있었으며, 자의적으로 송출시킨 것이 아니니 정지 먹지 않는다'며 해명을 했다. 심지어 2시에는 재방송을 하는 둥, 잔뜩 겁을 먹었다. 당시 반 브베 성향이 강한 브베 마이너 갤러리나 안티 세력에게는 고무적인 상황이였다. 실제로 아프리카나 트위치에선 음란물 저격을 당해 방송을 영정 먹은 사례도 있었고. 유튜브 당시 브베의 정지 횟수는 무려 4회나 되었다. 소속사가 없는 일반 유튜버였으면 이미 채널이 통째로 날라갔을 상황이었다. 또한 연령 제한이 걸린 상태여도 성행위나 전신 전라는 제재의 대상이였고, 이미 타 플랫폼에선 고의성이 없더라도 정지먹은 개인 방송인의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이번 기회를 잘 살리면 브베를 영구정지 시킬 수 있다는게 그들의 입장이였다. 그러나 유튜브측에선 브베의 잘못이 없다고 판단했는지 별다른 조치가 없었다. 이에 브베 안티팬들은 소속사와 계약 해지 전까지는 이러한 행위로는 브베를 정지시키기 어렵다는 걸로 판단. 대신 브베의 기분을 나쁘게 한 정도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사태 이후 브베는 새로운 도네이션 로고로 개편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